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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溫)맵시로 체온은 높이고, 난방비는 줄이세요!

대전 서구, 에너지 절약 위한‘범국민 온(溫) 맵시 내복 입기 캠페인’전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18일과 24일에 시민단체와 함께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범국민 온(溫)맵시 내복 입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그린리더협의회, 온실가스 컨설턴트,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시청역 네거리와 갤러리아타임월드 앞에서 캠페인 행사를 펼치며 내복 입기로 온실가스 감축 실천 운동을 권장할 계획이다.

내복을 입으면 최소 2.4℃의 보온효과가 발생해 온 국민이 내복을 입을 경우 연간 339.3kg의 CO₂를 줄일 수 있고 난방비용 절감과 함께 혈액순환 개선, 피부건조증 예방 등 체온 관리를 도와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기후변화 적응과 대응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닌 우리의 작은 실천이 기후변화로부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구 관계자는 “온맵시는 모든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녹색생활 실천 운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친환경 패션인 ‘온맵시’를 착용하여 건강한 겨울을 보내고 저탄소 생활 문화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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