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나라 달나라 어린이집(원장 권정희)은 작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16일 쌀 20㎏ 5포, 쌀 10㎏ 1포, 라면 15박스, 햇반 1박스, 김치 5㎏ 2박스(65만원 상당)를 영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한 쌀, 라면, 햇반, 김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 달 동안 원생과 선생님들이 정성스럽게 모았으며, 그 정성을 뜻깊게 새기기 위하여 원생 20명과 선생님 5명이 함께 영산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정영홍 영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런 작은 나눔이 추운 겨울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