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오후 3시 옥교동에 위치한 '정말잘돼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단기 특강'을 실시했다.
민요교실로 이뤄진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경기민요를 배워봄으로써 우리나라 전통소리인 국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통가락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유추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지역아동센터가 연계·진행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조삼근 중앙동장은 "이번 민요교실 특강으로 어린이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움과 동시에 옛 것에 대한 소중함도 느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지역 사회와 지역 주민의 연계를 더욱 강화시켜 지역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단기 특강'은 총 2회로 구성됐으며, 오는 23일에는 어린이 심폐소생술 실습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