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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성탄절 기념 대형 트리 환하게 밝혀 ‘눈길’

면민 안녕 기원 넘어 2020 마량포 해넘이 해돋이 축제 관광객 환영 효과‘기대’

‘서면면민 모두 함께하는 2019년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16일 서천군 서면 춘장대 개촉도로 입구(신합리 594-1)에서 지역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주민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고 12월 31일 열리는 마량포 해넘이·해돋이 축제 관광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서면어업인연합회 등 지역 단체 및 개인의 후원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서면주민자치센터 색소폰 팀의 흥겨운 캐럴 메들리 연주로 행사의 문을 연 후 참석자들의 카운트다운을 통해 대형 트리의 불을 환하게 밝혔다.

이어진 서면어머니합창단의 ‘서면 면민의 노래’ 제창으로 참석한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정체성을 높이는 등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막을 내렸다.

박종민 서면개발위원장은 “크리스마스트리의 작은 불빛들이 모여 큰 빛을 발하듯 올 한 해 면민의날추진위원회 중심으로 제정된 면민의 날, 면조, 면목/면화, 면민의 노래와 로고, 면기, 면비 제작 등이 하나로 모여 서면의 상징으로 탄생됐다”며 “이러한 큰 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서면이 더욱 환하고 밝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면 크리스마스트리는 높이 10m에 밑 둘레 6m의 크기로 내년 1월 중순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 동안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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