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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연말 성금 전달

회비 등으로 마련한 후원금 300만원 상당...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회장 김홍무)는 16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사랑의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김홍무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후원금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가 회비 등으로 마련한 것으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지역 내 저소득층과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는 1998년 3월 설립된 이후 전문건설업자의 권익 증진과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 전문건설 기술의 향상을 위한 제반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문건설업의 육성발전에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설과 연말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200만원과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기탁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홍무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장은 "연말 주위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과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따뜻한 온정을 전달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김홍무 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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