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외계층 대상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대상 도시락 배달 및 배식봉사, 재능기부 행복 나눔 봉사가 그것이다.
지난 5월부터 매월 2회 진행되고 있는 전 직원 참여 봉사활동은 5명~10명이 팀을 이뤄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정에 도시락 배달과 배식 봉사를 펼치는 활동으로 12월 11일까지 직원 95명이 참여했다.
또한 과학관 자체 봉사활동 모임인 ‘사이(SCI)좋은 푸른 나래 봉사단’이 진행하는 ‘재능기부 행복 나눔 봉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6년 활동을 시작한 ‘사이 좋은 푸른나래 봉사단’은 과학관 직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과학원리 체험 재능기부, 일손 돕기, 사랑의 빵·연탄 나눔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직원들로 구성된 또 다른 과학관 사내 동아리 ‘금손(공예 동아리)’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세이브더칠드런(아동 구호 비정부기구)에서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신생아 모자뜨기를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도시락 배달과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국립대구과학관 최누리 행정원은 “많은 지역민들에게 과학관이 사랑받고 있는 만큼, 과학관 직원들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정부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사회배려계층 아동들을 초청해 다양한 과학체험을 제공하는 ‘토요일엔 과학소풍’프로그램, 과학문화시설이 취약한 경북 지역 11곳에 직접 찾아가 과학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과학관’ 을 운영하는 등 지역 과학기술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