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청소년수련관(홍영식 관장)은 올해 관내 독거노인 및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 사회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애착감을 가지기 위한 이번 사랑의 쌀 모으기 활동은 지난 9월 24일부터 약 한달 간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초등학생부터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함안군청소년 수련관 1층 사랑의 나눔터로 기부장소를 정하고 쌀 뿐만아니라 김, 라면, 참치 등도 기부 받아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 받은 물품은 지역관내 독거노인 분들께 전달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2일 청소년축제 시 지역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장수 떡국 잔치’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홍영식 관장은 “지역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내 사랑의 온도를 높였으면 좋겠다”며, “이번활동을 통해 청소년수련관이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하고 소중한 시설임이 인식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