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십자봉사회 함안군지구협의회(회장 조수남)는 16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짓달을 맞아 사랑의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주차장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적십자봉사회원 등 60여 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손수 동지 팥죽을 만들어 관내 어려운 이웃 800세대에 따뜻한 온정과 함께 전달했다.
한편 적십자봉사회 함안지구협의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팥죽 나누기 행사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