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2020년 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투어 분야와 일반분야이다. ▲투어 분야는 부산박물관 상설전시해설이 가능한 자로 면접과 시범강의를 통해 선발된다. ▲일반분야는 유아에서 성인에 달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가능한 자로, 박물관·미술 관련 학사 이상 전공자 또는 국·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공공기관 등에서 1년 이상 역사·미술 교육 분야에서 근무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채용되면 내년 3월부터 1년간 교육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부산박물관은 이번 모집부터 ‘미술 전공 부분’을 신설하여 좀 더 다양한 형태의 박물관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강사 인력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공휴일인 25일은 제외된다. 접수는 부산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서류합격자는 12월 31일 발표할 계획이며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과 시범강의가 진행된다. 면접은 내년 1월 6일에, 최종 합격자 발표는 1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051-610-7182)으로 문의하거나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강사 채용은 전 연령대와 각 계층을 아우르는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왔다”며 “능력 있고 관심 있는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