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동구 남목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호곤·성정용)는 12월 13일 관내 저소득 아동 5명을 대상으로 ‘행복 컴퓨터’를 선물했다.
‘행복 컴퓨터’ 사업은 가정에 컴퓨터가 없거나 있어도 상태가 불량하여 사용함에 어려움이 있으나 가격이 비싸 구매하지 못하는 가정의 소득격차가 학력격차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을 개선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사업 추진에는 ‘㈜KCC 울산’ 기탁금 500만원이 활용됐다.
컴퓨터를 지원 받은 김모양은 “새 컴퓨터가 생겨 혼자서도 얼마든지 학습에 필요한 자료를 검색해서 그때마다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밝혔다.
김호곤 남목3동장은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소외계층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