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지난 11월 14일부터 4주간 남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번째 실시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도배?장판?방충망교체부터 전기?수도시설보수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남구 14개의 동으로부터 12세대를 추천받아 진행했으며 12일 12번째 세대를 끝으로 이번 사업을 마무리했다.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는 평소 생활민원 방문처리를 맡고 있는 OK생활민원 기동대(☎080-226-0120)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동대는 평일에는 평소에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못박기나 수도꼭지 교체 등 소규모 수리를 방문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는 찾아가는 서비스제공으로 주민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행정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