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창녕군 약사회, 소방서와 경찰서에 비상구급함 전달

가벼운 안전사고 시 응급 처치용으로 ‘제격’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11일 창녕군 약사회(회장 이재연)에서 소방서와 경찰서를 방문해 비상구급함(상비약품) 2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약사회에서 전달한 비상구급함은 비상 상비약뿐 아니라 타박상, 찰과상, 화상 등에 필요한 의약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경찰서, 지역 파출소 등에 비치하여 읍·면 119안전센터와 파출소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가벼운 안전사고 시 응급 처치용으로 사용하기로 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창녕군약사회는 창녕군보건소와 업무 협조를 통해 관내 불용의약품 수거에 앞장서고 있으며,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참여 및 자발적인 휴일 당번약국 운영 등 군민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재연 회장은 “구급함이 군민들의 가벼운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대처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유효기간 경과로 추가적인 보충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의약품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최원규 보건소장은 “창녕군 약사회의 나눔 활동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약사회와 지속적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안전망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