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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향군인회 '2019 한마음 단합대회'개최

경기 광주시 재향군의회(회장 김재경)는 지난 12일 관내에서 내외 귀빈 등을 모시고‘2019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위원, 전 조억동시장 등 역대 회장단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재경 회장은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올 한해도 광주시향군 가족이 합심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망과 존경을 받는 안보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애써주어 감사하다, 2020년에도 변함없는 안보의식과 안보 대표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 신동헌시장은 축사에서“재향군인 회원들의 안보활동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우리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또한 해공신익히 선생은 민주평화상,분원,남종,퇴촌에 지난 9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퍼스트’ 대규모 사업부문 본선에서 대상(100억원)을 차지한 ‘경기 팔당 허브 섬 &휴(休) 로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지난해 광주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2020년 1월1일 남한산성 새해맞이 행사에 경기도지사 까지 참석할 예정이어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특히 김재경회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에 위치한 만해기념관 전보삼 관장과의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만해 한용운 선생의 사상과 철학을 연구하고 보전 교육 하는데 상호 협력, 발전 할 수 있도록 약속했다. 한편 만해 기념관에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가 있는 1926년판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초간본이 소장 되어 있다. 또 남한산성전통무에수련원(원장 김동희)과도 협약식을 진행하고 전통무예 수련원이 보유하고 있는 업무지원과 축적된 지식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각 기관의 번영을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국민경제 김진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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