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노인문화센터‘고맙습니다솔향기작은도서관’(관장 권지연)은 2019년 작은도서관 우수사례 공모사업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 관내 작은도서관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우수 사례를 공모하여 공공적 가치, 지역사회 기여도, 독창성, 확산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4개의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지난 10일 홀리데이 인 인천송도에서 개최된 「2019 작은도서관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회」에서 동구노인문화센터‘고맙습니다솔향기작은도서관’은 ‘마중물소리’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수상해 부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으며, 우수운영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프로그램 ‘마중물소리’는 2014년부터 매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문예창작 프로그램으로, 자녀 및 손주에게 들려주는 동화를 창작하고 삽화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상상의 즐거움 획득, 삶의 질 향상, 문예 창작 능력 등의 예술적·문학적 소양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세대 간의 친밀감 향상뿐 아니라 그림책 중심의 독서치료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데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권지연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한지 올해로 9년째인 ‘고맙습니다솔향기작은도서관’은 금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며, 수여받은 부상금은 우수 서적 구입과 ‘마중물소리’와 같은 양질의 프로그램 지원금으로 사용하여 전문적인 독서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