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가사와 영농작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의 식사준비(점심) 번거러움을 덜어주고, 농촌일손의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해년마다 추진하고 있는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118개 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농번기철에 활발하게 펼쳐지는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마을회관에 취사시설 등 마을공동급식 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참여인원이 20명 이상으로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선정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 농번기철인 4월부터 11월에 걸쳐 총 25일간의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마을별로 지원해 주고 있다.
곡성군 농업정책팀장는 “농촌의 고령화·부녀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는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특화된 수혜 서비스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고 공동체 문화조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곡성군 농촌마을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