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6일 괘법동 괘내마을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괘내 에코아카데미 수료식 및 행복한 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괘내 에코아카데미는 2018년 하반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심 속 에코힐링 꿈꾸는 전원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의 이해, 한평 정원 가꾸기, 괘내 헬스&힐링 원예치료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0주 간 운영됐다.
수료식 후 주민들이 기부한 음식재료와 재배한 새싹산삼을 활용하여 삼계탕, 칼국수 등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밥상 행사도 개최했다.
이석환 괘내 에코아카데미 학장은 “뉴딜사업의 마중물 성격인 이번 괘내 에코아카데미 프로그램 진행을 통하여 주민공동체의 역량이 더욱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우리 괘내마을이 성공적인 뉴딜사업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