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울산지부 중구지회(회장 배춘한)는 11일 오후 3시 중구컨벤션에서 2019년 고령회원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 신성봉 중구의장, 지역 내 각 보훈안보단체장 및 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고령회원 위안행사는 나라를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전우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모범회원 표창, 축사, 다과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다시 한 번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우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은 여러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대우는 후손들의 당연한 의무인 만큼, 우리 중구도 합당한 예우 차원의 보훈시책 추진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