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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청소년 및 노인 대상 음주폐해예방교육 실시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건전한 절주문화 분위기 조성에 노력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12월 2일부터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과 11개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외부강사를 섭외하여 금주 및 음주폐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의 처음 음주 경험 연령은 13.3세, 전체 청소년의 16.9%가 음주자이며, 청소년의 주류 구매 용이성은 75.4%로 청소년이 쉽게 술을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술은 신체능력이 감소하고 약물복용이 증가하는 노인의 건강에 특히 유해하다.

따라서 창녕군보건소에서는 청소년과 노인의 특성에 맞춰 성장기.노년기에 음주가 미치는 영향과 폐해, 음주 고글체험 및 절주체조 등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또한 지역 내 건전한 절주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유.초.중.고 및 사업장에서 음주폐해 홍보관도 운영했다.

최원규 보건소장은 “음주로 인한 폐해를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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