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자 이태훈)는 회색으로만 가득한 도시구조물과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진입관문에 대하여 도시디자인을 접목한 경관개선사업을 통하여 밝고 품격있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남대구IC와 장기교, 용산지하차도 등 주요 도시구조물에 대한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유천IC일원과 성서평화타운 동편 등에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금년에 추진한 유천IC 경관개선사업은 대구를 대표하는 성서산업단지와 월배신도시, 대구수목원 등으로 진출.입하는 주요 진입관문으로 ‘도약 대구! 푸른 달서구!’라는 모티브로 교량 내.외부를 특색 있는 디자인과 야간경관 조명을 연출하였으며, 진.출입로에는 특화된 유도 사인물을 설치했다.
또한, 성서평화타운 동편 보행로는 어둡고 불안전한 통로를 아파트 담벼락 정비와 야간경관 조명 연출, 담쟁이 식재 등 도시디자인으로 보행환경 개선을 했다.
특히, 달서구는 자연을 담은 도시디자인의 미래상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2019년 10월에 ‘달서구 기본경관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20년에는 일회성 디자인에서 지속가능한 제도적 디자인으로 추진하기 위해 ‘달서구 경관조례’를 제정하여 공공청사는 물론 일정규모 이상 또는 특정지역의 건축물이나 시설에 대하여 경관심의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좋은 도시이미지를 유지하고 형성하는데 디자인의 가치를 접목하는 경관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달서구가 품격이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