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만수2동(동장 김기봉)이 지난 9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 8곳을 개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경로당 시설물의 동파 및 기타 안전사고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됐다.
점검에선 경로당 시설물에 대한 보일러, 상수배관 및 보일러 배관, 소화기 비치 등을 검사해 실질적인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건강관리 수칙들을 교육했다.
또 후원받은 백미 110㎏(10㎏ 11포), 쌍화탕 12박스, 천일식품(주)에서 기부한 냉동식품 8박스를 함께 전달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해 세심하게 살펴봐 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기봉 만수2동장은 “이번 겨울은 기습한파가 예고된 만큼 경로당의 안전점검과 건강관리 방법 홍보에 더욱 철저를 기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