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함께 신기술을 실험.실증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추진하여, 12월 말 사업의 마무리를 앞두고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올해 진행된 5개의 프로젝트별 성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①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마곡지구 주거지역 화재상황 인지시스템 구축’
② ‘마곡산업단지 내 자율주행기반의 로봇플랫폼을 활용한 실외배송 실증’
③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장애도시 시범사업’
④ ‘스테이션 기반의 스마트시티형 IoT 1인 교통수단 운영방안 연구’
⑤ ‘주민참여형 마곡 스마트시티 냄새 커뮤니티 매핑사업’
이러한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결과물을 시연과 발표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하고자 오는 12월 12일 목요일 마곡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 포레스트불룸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지역발전본부 김선순 본부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9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을 마무리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 시민· 유관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마곡지구에서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스마트시티 리빙랩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향후 마곡지구가 스마트시티 다양한 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