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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10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서구 지적재조사위원회는 공한수 구청장 외 9인으로 운영되며, 이날 위원회는 2018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부민2지구 내 지적공부상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 198필지에 대해 2개의 감정평가법인에서 감정 평가한 평균금액으로 조정금을 산정 결정하고 지목 변경 대상 토지 59필지에 대한 지목 변경을 의결했다.

구는 이날 결정된 조정금에 대해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통지하고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내년 6월말까지 조정금을 지급 또는 징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형상이 불규칙한 토지를 정형화해 이용가치를 높이고 타인 소유 토지에 건축물이 점유하고 있는 등 경계 다툼으로 인해 분쟁의 소지가 있던 토지 문제를 해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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