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방세 성실납세자 및 전자납세자 등에게 상품권 지급과 세무조사 면제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구는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구는 이 조례에 근거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55명과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적인 방법으로 고지 받고 전 자적으로 납부한 전자납세자 10명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했다.
또 성실납세자 중 유공납세자 5명을 선정해 지난 1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표창장 수여와 더불어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의 무료 이용과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면제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성실납세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면서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 행하고 성실납세자 등이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 해 우대 혜택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