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가 다양한 종류의 프라모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24일 중구에 따르면 중구생활문화센터는 12월 18일부터 29일까지 1층 다목적실에서 '2019 주민취미생활전시-울산연합모형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이 문화와 예술로 발전하는 건전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주민 취미생활전시'의 일환으로,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전시를 열어 취미 생활을 공유하고 건전한 생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중구는 오는 27일까지 울산 지역 내 프라모델과 메이커스 등의 취미 활동가들를 대상으로 참여자들을 모집한다.
참여분야는 건프라 등 프라모델, 메이커스족, 피규어 등에 먹선, 마감제 이상의 작품으로, 참여방법은 중구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로 손쉽고 빠르게 접수하면 된다.
중구는 참여자가 결정되면 커뮤니티를 형성해 사전에 전시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준비과정에서부터 주민참여자들의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지난해 7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 주민취미생활전시-울산연합모형展'을 개최해 범선과 항공, 밀리터리, 건프라와 피규어 등 500여점의 프라모델과 피규어를 전시했다.
당시 두 번의 전시에는 수 천명의 주민과 관람객이 방문해 프라모델과 피규어 등의 매력을 느낀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취미생활전시를 통해 감성도시 울산 중구의 다양한 사회적 변화 가치를 조명하고, 주민 특색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난해 1·2차 전시에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 처음 하는 이번 전시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프라모델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