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고등리그 왕중왕전 8강] 현대고vs오현고, 금호고vs천안제일고 4강 맞대결


프로 산하 유스팀 울산현대고와 광주금호고가 고등리그 왕중왕전 4강에 합류했다. 학원팀 중에서는 제주오현고와 천안제일고가 4강에 올랐다.

현대고는 23일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4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경북신라고를 2-0으로 물리쳤다. 현대고는 전반 38분 박건웅의 선제골, 전반 추가시간 장시영의 추가골을 잘 지켜 신라고를 가볍게 물리쳤다. 현대고의 4강 상대는 오현고다. 4강전은 25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오현고는 경북영문고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추가시간 영문고 권경민에게 선제골을 내준 오현고는 후반 20분 진혁준의 동점골, 후반 28분 강건아의 역전골로 승리했다.

충청도 팀끼리 대결로 관심을 모은 충북제천제일고와 충남천안제일고의 대결에서는 천안제일고가 1-0으로 신승했다. 천안제일고는 후반 42분 김희승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4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천안제일고의 4강 상대는 광주금호고다.

금호고는 인천대건고와의 프로 산하 맞대결에서 전반 추가시간 이새한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8월 K리그 U-18 챔피언십 대회를 우승한 금호고는 왕중왕전 우승까지 넘보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