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6일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명일)와 월곶도서관(관장 김춘석)은 월곶문화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흥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천문에 관련된 달빛영화제를 진행했다.
달빛영화제는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하던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작 영화 ET를 상영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연세대 은하 진화 및 근우주론 연구센터에서 연구 중인 천문학자 지웅배 작가가 외계인과 관련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미국 NASA에 관련된 질문이나 TV, 인터넷을 접하면서 가졌던 외계인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며, 그 동안 궁금해왔던 질문들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월곶동 행정복지센터 박명일 동장은“달빛영화제는 월곶동의 테마인 ‘달’을 주제로 한 천문 관련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째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달빛영화제, 독서캠프, 천문캠프 등을 통해 월곶동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양질의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해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