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중구문화예술진흥회(회장 오산옥)는 21일 오후 5시 중구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2019 사랑의 나눔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울산중구문화예술진흥회 회원과 중구 지역 내 소외계층, 자생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평소에 시간적, 경제적인 여건이 제약돼 문화생활을 영위하기가 힘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각 분과별 문화예술진흥회원들이 준비한 난타, 민요, 한국무용, 줌바댄스, 첼로 연주 등 10개 팀의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 "평소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분들에게 이번 공연을 통해 보다 더 친숙하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중구문화예술진흥회는 역사와 전통, 문화적 자원이 많은 중구의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출범돼 운영되고 있으며, 평소에 문화시설 및 문화재 모니터링, 문화행사 참여, 소외계층 문화공연 등 중구 문화예술진흥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