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드림스타트는 가족 간의 화목을 도모하고 체력증진을 위해 28일 동구청 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100여 명이 함께하는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족운동회’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애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서로 간 협동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전 시간에는 ▲다 함께 파도 넘기 ▲바구니 공 넣기 ▲신발 컬링 ▲캥거루 등 운동경기를 청.백팀으로 구분해 진행됐고, 이어 오후 시간에는 흥미로운 공예체험이 이어졌다.
김순희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운동회에 참여한 가족들은 운동회를 통해 가족관계가 더 가까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 모두가 모여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운동회로 가족애를 증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