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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함안군지회,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새마을운동함안군지회(회장 윤병근)는 9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함안공설운동장 내 마사구장에서 '2019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읍·면협의회원, 부녀회원, 문고회원, 함안지방공사 직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헌옷, 폐지, 잔류 농약병, 비닐, 고철, 플라스틱 등 80여 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했다.

지난 4월 상반기 행사에 이어 10개 읍·면 전체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날 행사를 통해 상시 배출이 어려웠던 잔류 농약병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품을 대거 수거함으로써 근검·절약하는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지회에서는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쌀 나누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새마을운동함안군지회 회원들이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활동을 통해 보다 살기 좋고 쾌적한 함안을 만드는데 앞장서줘서 감사하다”며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재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숨은 자원 모으기에 일반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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