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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위기가구 문제해결방안 모색 및 사례개입방안 논의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학성경로당·경로식당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위기가구의 문제해결 방안 모색과 사례개입방안 논의를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향 학성동장과 학성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반구1·2동 사회복지담당자를 비롯해 울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울산중구노인복지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 사회 민간 복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례회의는 학성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이 지역 주민과 협력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해당 위기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 분담 및 최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심도 있는 토의를 벌였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민간기관 등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박향 학성동장은 "앞으로 지역 사회 민간 복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복지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주민이 행복한 학성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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