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물고기 집으로 불리는 인공어초 시설사업이 올해 12월중 완공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차 인공어초 시설사업 5개년 추진계획(2015~2019)」에 의거해 어류용과 패조류용으로 나눠 20개 해역·404㏊에 97억원을 투자한 인공어초시설사업을 12월말 투하를 끝으로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류용어초는 광역어초어장의 해역별 특성에 맞게 강제어초와 콘크리트어초로 나누어 13개지선·376㏊ 65억원을 투자한다.
패조류용어초는 7개지선·28㏊ 32억 원을 투자해 어선어업인 및 잠수어업인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수심대에 시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제2차 「인공어초 시설사업 5개년 추진계획」이 2019년도에 마무리됨에 따라 어선·어업인들의 계획적, 경제적 조업이 가능하도록 제3차 인공어초 시설사업 3개년 계획(2020~2022) 수립도 완료했다.
이에 따라 2020년도 사업비로 100억 원을 신청해 약 500㏊의 대규모 어초 어장 조성을 목표로 올해 12월까지 적지 조사를 완료하고 내년 1월중 계획 수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에는 새로운 광역어초어장 정보도를 제작·배부 해 지역어업인들이 어초어장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