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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민·관 사례관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어깨동무」하반기 교육 추진

매월 1회 12월까지…민·관 실무자 간 소통 및 역량 강화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6일부터 12월까지 민.관 기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어깨동무」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민·관 기관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 이슈를 공유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 대상은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복지기관 등 23개 기관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이며, 유성구청에서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유성구는 2012년부터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협력체계인「어깨동무」를 운영해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역사회보호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지역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업무역량이 높아지고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가 강화돼 위기에 처한 주민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복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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