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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동네마실로 아이들과 어르신의 안전 살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구청장이 동네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복동행 동네 마실’을 둔산2동으로 다녀왔다고 29일 밝혔다.

열네 번째 ‘행복동행 동네 마실’에서 장종태 청장은 구 담당부서와 함께 향촌아파트 경로당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 경로당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센터 직원을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저녁 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행복한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장종태 청장은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점점 증대되고 있고, 노령인구의 증가로 경로당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아동과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는 지난 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보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3월에는 관내 28개소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구지역아동센터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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