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올 시즌 1승을 거둔 신인 조아연과 통산 4승의 김자영이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조아연과 김자영은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보기 없이 버디만 7개씩 잡아 7언더파를 쳤다.
신인상 포인트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아연은 지난 4월 롯데렌터카여자오픈 우승에 이은 시즌 2승에 도전하고, 김자영은 개인 통산 5승을 노린다.
지난주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우승으로 올 시즌 신인 가운데 유일하게 2승을 올린 임희정은 첫날 이븐파 공동 79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