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업기술원 박경숙 원장은 14일 김제 광활면 시설감자 주 생산지역을 방문하여 지난주 한파로 인한 냉해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하우스 환경관리를 당부하였다.
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 최저기온이 영하 20℃이하로 내려가면서 온풍기 및 고체연료 등으로 보온을 하였지만 현재 약 96ha 정도 냉해피해 접수가 되었으며 현장조사가 완료되면 면적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박경숙 원장은 피해현장을 돌아보고 실의에 빠진 농업인에게 재해에 따른 재해복구비(농약대)가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정확한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적절한 하우스 환경관리를 통해 피해가 최소활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