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한산면은 눈온데이(day) 사업을 진행해, 이달 15일 각 마을의 제설을 책임지는 ‘스노우맨’ 16명을 위촉했다.
스노우맨은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마을의 주요 도로와 골목을 본인 소유의 농기계나 포크레인을 동원해 제설하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장희용 한산면장은 “각 마을의 제설작업을 위해 활약해 줄 스노우맨 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을 안전지킴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한 한산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산면도 폭설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