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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작은 나눔이 큰 희망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끊임없는 사랑 나눔 기부 열기가 강원 고성군의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있다.

고성군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마감 2주일을 앞두고 82도(목표액 3억5천만원 중 2억 9천만원 모금)로 뜨겁게 올라가고 있다.

이번 모금실적은 각계각층에서 전해진 온정과 지역 기업의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우주환경산업, 화암사, ㈜믿음이엔지, ㈜동광개발, 강원개발(주), 금강농협 임직원, 토성농업협동조합, 토성철물, 거진농업협동조합 등 고성지역 대표 기업·단체들의 나눔으로 희망을 잇는데 동참하였다.

모금된 성금은 매서운 추위에 어렵게 지내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이나 복지 사각지대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된다.

군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이웃의 어려움을 생각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하고 희망찬 나날을 보내는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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