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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등산로 ‘정비 전담반’본격 가동

행정1, 현장대응 4명 총 5명, 오는 18일부터 활동

청주시가 오는 18일부터 등산로 정비 전담인력 5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주요 등산로와 숲길을 정비하고 각종 민원불편 사항을 처리한다.

등산로 정비 전담반은 숲길 관리인 3명, 숲생태관리인 1명으로,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모집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내부 공무원 1명과 함께 청주시 주요 등산로 등 산림지역에서 일어나는 민원과 긴급사항들에 대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여가 활동이 실내에서 실외로 상당수 옮겨져 산림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등산로 정비 전담반을 운영하며, 등산로 시설에 대한 긴급한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신속히 처리해 등산로 이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등산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기여하고, 건강한 숲길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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