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는 9월 28일(토) 18시, 한강 세빛섬 예빛(서초구 반포동)에서 ‘통일 염원 대중음악 경연 대회 결선 공연’(행사명: 2019유니뮤직레이스)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젊은 세대들이 대중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7월 1일(월)부터 8월 6일(화)까지 총 71곡을 접수하였고 1차 ‘전문 심사위원 평가(동영상 예심)’와 2차 ‘실연 평가(거리 공연)’를 진행하여 결선에 진출할 10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결선 공연에 참여하는 10팀은 ‘프로젝트원’, ‘오빠야문열어 딸기사왔어’, ‘폴인어스(Fall In Us)', '릴센트밴드’, ‘김슬기’, ‘비버타운’, ‘준키(JUN.KEY)’, ‘모꼬지’, ‘디나인(D.NINE)', '블루이모션’이다.
행사 당일에는 10팀의 창작곡 경연과 ‘치타’, ‘지세희’ 등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경연의 심사위원은 김형석(작곡가, 위원장), 유영석(가수 겸 교수), 임진모(음악평론가), 나비(가수) 등 4명이며, 수상 팀(4팀)은 공연 당일에 심사위원의 평가로 결정한다.
수상 팀에는 통일부장관상과 상금(대상(1팀): 1,000만 원, 최우수상(1팀): 500만 원, 우수상(2팀): 300만 원)을 수여합니다. 대상 수상 팀은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하여 현지에서 거리 공연을 하며, 뮤직비디오 제작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통일부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통일 염원 대중음악 경연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들이 대중음악을 즐기면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그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