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한 해 청소년 지원사업의 성과를 담은 운영보고서를 각각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중기 발전 로드맵(2018~2020)의 마지막 해인 지난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진로탐색사업 특성화 △전주시 청소년 위기 실태조사 실시 및 청소년 정책수립 근거 마련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직업 실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등을 중점과제로 정해 모든 사업을 완료했다.
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반년 간 휴관했음에도 비대면 서비스로 전격 전환해 1만8240건의 상담과 6만992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총 7만9232건의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2020 전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 중도시형 ‘A등급’ 선정 △2020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정혜선 센터장) △2020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기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2020 전국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그 밖에 우수청소년 및 우수상담자로 개인상을 받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 꿈드림은 2020 그래도 괜찮은 꿈드림으로 운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도전(학교 밖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공사례 수기) △극복(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사업 운영) △소통(연계기관 간 협력사업 및 부모-자녀 소통사업) △성장(연간 사업성과 및 수상내역) 등 네 가지 키워드로 구분돼 다양한 성과가 담겼다.
향후 복지센터와 전주시 꿈드림은 발간된 운영보고서를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한교밖청소년지원센터, 기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정혜선 센터장은 “올해는 재수탁 원년으로서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치유지원사업 강화 등 신(新) 중기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첫 마음을 잊지 않고 지속가능한 센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15년 5월부터 여성가족부와 전주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