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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증평군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어업인에게 여가와 레저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에게 1인당 연간 18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영화관, 안경점, 미용원, 식당 등 29개 업종이던 사용처도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1949. 1. 1. ~ 2001.12.31.)의 여성농어업인으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이 5만㎡를 넘지 않아야 한다.

내달 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장에게 농어업인 여부 등의 확인을 거쳐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이 농촌 생활을 하는 여성농어업인들에게 삶의 질 향상과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빠짐없는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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