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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1년 인구정책 152개 사업‘본격 추진’

4대 핵심정책, 152개 중점 전략 사업 추진

거제시가 2021년 새해부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사업, 청년친화도시 조성 등 152개의 인구정책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주력산업 침체로 지역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2016년부터 20~30대 청년인구유출은 심화되고 출산율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말 거제시 인구는 24만 5천 754명으로 전년대비 1.0%인 2천 522명 감소했으며, 합계출산율은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인 1.06명으로 감소하였다.

출산율과 반대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인구의 10.93%로 고령사회(고령인구 비율 14% 이상) 진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을 “모든 세대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도시 구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정주인구 25만+α 회복·달성 및 삶의 질UP 」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우리시 인구감소 요인을 진단하고 처방할 4대 핵심정책 분야를▲저출산 대응분야 ▲고령화 사회 대응분야 ▲인구유입 활성화 분야 ▲대응기반 강화 분야로 나눠 152개 중점 전략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관련하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1억 2천만 원), 임신부 교통비 지원(3억) 등 19개 사업이 협의·준비 중에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임신·출산·보육에서부터 노후 안정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정책으로 아이와 부모, 청년과 노인, 25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거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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