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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1년 '둔내면 시가지 전기 지중화 사업' 추진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둔내면 시가지 전기 지중화 사업 2021년 본격 추진

횡성군이 올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민선 7기 공약사항이기도 한「둔내면 소재지 전기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횡성군은 2020년 한전과 협의를 거쳐 둔내면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올해 1월 한전 본사에서 사업 승인 통보를 받았다.

사업비 50억은 횡성군과 한전이 50%씩 부담하게 되며, 한전에서 직접 시공한다.

횡성군은 본 사업의 추진을 통해 둔내면 시가지 내 난립한 전주 및 전선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보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1년도에 둔내면행정복지센터 인근 시가지 지역에 지중화 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2022년도 둔내면 둔방1리 주택밀집지역도 지중화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지중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개량 공사를 연계 추진하여 2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노후 상수관 개량 공사는 2021~2022년 2개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며, 금년도에는 둔내교~보건소 구간 사업이 진행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중화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 경관 구축과 보행 환경의 안정성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만큼, 공사 중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지역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함께 추진되는 노후 상수관 개량을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상수도 이용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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