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코로나19로 발생한 실직자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 최대 5개월간이며,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모집인원은 총 11명으로 참여자 근로시간은 하루 평균 6시간이다. 대상사업은 각 읍면 방역소독사업으로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하게 된다.
참여자 임금은 근무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주·월차 및 간식비를 포함하여 월 평균 약 150만 원 정도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