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20일까지 시내버스 이용 시민의 현장 모니터를 통한 시내버스 불편 사항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1년 시내버스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원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의 직장인, 주부, 학생 등이다. 요원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월 5회 이상 시내버스 탑승 후 점검 내역을 제출하면 월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민 모니터의 주요활동 내용은 △무정차 통과, 불친절, 승차 거부 등 준수사항 위반 △신호위반, 급출발 등 난폭운전, △LED표시 장치, 안내방송 작동 여부 등 시내버스 운행 중 개선이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시는 모니터 점검 결과를 시내버스 서비스 종합평가에 반영해 법규위반 및 불친절 사항에 대해서 행정처분, 재정지원금 삭감 등 법적 조치를 이행한다. 친절?안전 사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시내버스 모니터 운영을 통하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행정 추진으로 안전한 운행과 질 높은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