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드림스타트에서는 가정 내 불화, 해체, 갈등 등으로 인해 심리 정서적 문제가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1일부터 12월까지「아동심리건강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례관리를 통해 발견 된 불안, 위축, 자존감 저하 등의 문제가 있는 아동 10명을 선정하여 주 1회, 총 36회의 전문상담가를 통한 1:1 심리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 효과뿐만 아니라, 집중력 및 학습 능력 개선으로 학교생활 적응 능력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취약계층 아동은 돌봄 등 여러 면에서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서, “이번 아동심리건강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이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