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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시내버스 승강장 코로나19 방역 총력

2019년 5월부터 대구 시내버스 유개승강장(쉘터) 위탁관리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요즘,
다중이용 교통시설인 시내버스 승강장에서의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설물 소독, 공기살균기 및 손소독기 설치 등 다양한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2019년 5월 대구시로부터 시내버스 유개승강장(쉘터)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승강장 청소, 소독 및 방역, 점검·정비 등 유지보수, 노선안내도 관리, 광고판 운영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수탁 이전 대비 현장 인력과 작업용 차량을 대폭 확충해(8명→16명, 2대→8대) 2020년 한 해 동안 1,738개의 승강장을 45,883회 청소·소독하였으며, 유리·전기설비·지붕·페인트칠 등 노후시설 129개소를 보수하였고, 95개소 승강장의 파손·부식된 노후의자를 교체했다.

또한, 공단은 승강장 의자, 노선안내도 등 시민들의 접촉이 잦은 시설물은 자체 인력을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냉·난방 시설을 갖춘 행복승강장 실내공간에는 바이러스·미세먼지 제거 기능을 갖춘 공기살균정화기 및 무접촉 자동손소독기를 설치, 안전한 바이러스 프리존(Virus-Free Zone)을 구축해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대구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승강장 방역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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