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월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찾아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기도 곤지암 화담숲’으로 소통과 화합의 문화탐방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탐방은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가을 나들이를 위해 마련되었다.
어르신들은 화담숲의 다채로운 생태문화체험, 모노레일 타기, 아름다운 가을 단풍 산책로 걷기 및 화담(和談)하기 등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송인한 지사체 위원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문화탐방의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함을 느끼며, 특히 이번 문화탐방은 참여한 분들 모두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통한 자연사랑, 인간사랑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었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은영 월평3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문화탐방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지역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항상 관심을 갖고 배려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 조성’을 위해 동(洞)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