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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2동, 고독사 예방 위한 ‘찬나눔정나눔’ 사업 실시

저소득 홀몸가구 반찬, 삼계탕 등 지원…주 1회 총 52회 매주 배달 예정

인천광역시 연수2동은 노령, 장애, 질병 등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50대 이상 저소득 홀몸가구에 반찬과 삼계탕을 지원하는 2021년 찬나눔정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는 홀몸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1월초부터 12월말까지 주 1회 총 52회에 걸쳐 식사 준비가 어려운 28세대에 매주 영양 가득한 반찬과 삼계탕을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연수2동 특화사업으로 2017년부터 시행해 올해 5년차를 맞이했고 연수2동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가 참여중이며 연수2동 내 식당인 ‘방초’는 2018년 7월부터 매주 삼계탕 14세트를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홀몸 가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반찬 지원의 의미뿐만 아니라 외로운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질병예방을 하는 등 일석다조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후원금 모금이 줄어 사업 폐지 위기가 있었으나 반찬배달 봉사를 해오던 김태운, 김주영 봉사자가 1월부터 반찬 구입비 60만원을 매월 후원하면서 지속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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