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5일 상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작은 학교 살리기 공공 임대 주택 입주자 선정 이후 임대주택 외 상주로 전입하고자 하는 세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상주초, 총동창회, 군청, 상주면번영회 등 지역대표가 함께 모여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을 함께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모두가 함께 공감한 사항은 빈집정보 제공 등 주거 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임대정보 제공을 할 수 있는 일원화된 창구가 필요한다는 점이었다.
지역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상주번영회와 상주초 총동창회에서는 빈집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소유자 대면과 협의에 힘써주기로 했다. 상주면에는 빈집관련 자료 및 정보제공 등 일괄 현황 관리를 통한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전입세대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선 청년혁신과장은 “작은 학교 살리기를 통해서 학교와 상주면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전입희망세대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